Apple Customer Service Sediment

Question

Write in English, passed the information written in Korean, not going to work well. Please read and interpreted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 19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힘들게 부모님 설득하여 1년동안 모은 저의 용돈으로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였는데.
아이팟터치를 사고 1년도 안되서 리퍼만 3번을 받았습니다.
제가 2010년 2월달에 아이팟터치를 구매하여 사용하다 고장이나서 배터리불량현상이라는 같은 증상으로만 3번 리퍼를 받았습니다.
아이팟 구매후 일년도 안된 시간에 3번이나 리퍼를 받았다는게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나요?
물건구매한지 일년도 안된 시간에 고장수리만 3번이라니.
그건 물건구매하는 소비자가 기계에 대해 잘 모르니 대충 해서 주어도 된다는 애플의 회사방침인가요?
3번째 보낼때도 엄청 화가 났는데..3번째 리퍼 받은지 하루 만에 또 고장이 났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저 이제 고등학생입니다.
한달에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는 고등학생.
미국은 고등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용돈을 만들기도 하지만
한국에서의 고등학생은 오로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만이 수입인데
그 용돈 모아서 아이팟 구매 하였고..리퍼 받을때도 제 용돈으로 해결했어요.
저 부자아닙니다.
처음 리퍼를 받을때 아빠께서 자동차로 데려다 주셨고 , 나머지는 택배로 보냈습니다.
택배비만 , 24.000들었고 애플서비스센터는 흔하지도 않다보니 차로 움직였을때의 기름비, 톨게이트비,주차비 등등을 계산하면 4만원정도가 나왔습니다.
한국돈의 가치를 모른다면 회사에 분명 한국직원이 있을테니 그 한국직원에게 물어보세요.
고등학생에게 4만원이란 어떤 돈인지.
그렇게 수리를 받은 물건이 제대로 작동이나 되면 그동안 들어갔던 돈에 대한 아까움은 잊을 수 있겟죠.(그래도 솔직히 돈은 아까움.)
그러나 , 수리해서 보냈단 물건이 반복되서 같은 문제로 고장이 난다면
당신들은 어떻겠습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
구두수리공 아저씨들도 싸구려 구두를 맡겨도 이따위로 고쳐주진 않는단 말입니다.
또한 저의 문제를 본 사람들이 '애플제품을 구매하면 안되겠다!'라고 하십니다.
난 그 말도 화가 납니다.
내가 자신있게 구입하여 사용하는 제품이 다른 사람들에게 "사면 안되는 골치덩어리 물건" 으로 인식되는거. 내 자존심을 건드렸단 말입니다.
내 생각에는 고장난 제품을 겉만 새걸로 교체하여 고쳤다고 해서 보내는 것 같네요.
저는 애플이 '물건을 팔고 나면 끝이다' 라는 생각을 가진 회사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만약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안일한 생각으로 경영을 하는 회사라면 언젠간 그 회사도 우스운 꼴로 끝이 날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애플은 소비자를 우습게 생각하는 회사가 아니라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결론은,,,,저는 완벽한 아이팟을 사용하고 싶어요.
그리고 물건구매후 서비스도 제대로 해주는..회사의 물건을 구입하고 싶어요.
저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주실껀지 꼭 답변해주세요.

Answer 1

Did you call the 1 800 MY APPLE number? Or try chat on the Apple store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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